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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유식의 단계 이유식은 보통 생후 4-6개월에서 돌까지 이루어 집니다. 편의상 이유식 초기, 중기, 후기로 나눠서 보겠습니다. 이유식 초기 이유시작후 1~2개월 동안 즉 생후 4~6개월로 하루 한번 미음, 계란노른자, 야채미음, 과일즙 등 반 유동식을 숟가락으로 주어 모유나 분유외의 음식에 습관을 들이는 시기에요. 그리고 컵쥐는 연습도 가능하답니다. 처음에 먹이실땐 멀~건 쌀미음으로 먹이세요. 쌀을 제일 먼저 먹이는건 이젠 상식처럼 되어있는데요. 쌀은 우리가 먹는것 중에 비교적 알레르기의 위험도가 낮은 식품이에요. 그래서 제일먼저 쌀을 먹여보시는게 좋습니다. 쌀미음이 통과가 되면 다른 식품을 섞여 먹여 보시면 됩니다. 섞어 먹일때쯤 되면 미음에 한가지 종류로만 먼저 섞어 먹입니다. 예를들어 첫날엔 미음만, 다음날엔 미.. 2019. 12. 12.
이유식 오늘의 포스팅은 모든 엄마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이유식 입니다.. 내용이 많아 나눠서 할 생각인데요 좋은 정보들 많으니 공유해요.ㅋㅋㅋ 먼저 이유식의 정의부터 알아볼께요. 이유식이란~!! 이유식(보충식)은 영양면으로 모유나 분유에서 유아식으로 이행되는 과정이며 기능적으로 빨아 삼키는 행동에서 씹어 삼키는 행동으로 발달되는 과정에서 섭취하는 고형식을 말해요. 이제 젖을 빨고 삼키는 것에서 우리가 일반식을 할수 있도록 하는 연습이 시작된 겁니다. 그럼 이 이유식이 필요한 이유는 뭘까요? 아기가 생후 4~6개월이 되면 빠른 성장에 필요한 충분한 영양분을 공급받고 발육과정에 알맞은 자극을 주어야 해요. 모유의 양은 충분하지 못하므로 단백질, 무기질 등 열량이 풍부한 고형식의 보충이 필요하게 되죠. 이시기는 영양면.. 2019. 12. 12.
구성애 선생님의 강의요약 -★ 구성애 선생의 강의 요약★- 아들은 엄마와의 요리를 함으로써 감정을 배우고 딸은 아빠와의 운동을 함으로써 감정을 배운다. 오늘날의 리더는 IQ+EQ+SQ가 중요하다. SQ를 딸은 운동으로. 아들은 요리로 배운다. 부부모범이 아닌 부부중심이 되어야 자녀가 보고 배우는게 많아진다. 1위는 부부 2위는 어른 3위는 자녀 부부중심이라는건 바로 서로서로 챙겨줘야 한다는 것. 엄마는 아빠가 없을 때 아빠의 몫을 챙긴다. 대부분 아빠는 그렇지 않다는 것.. 서로 챙겨줘라. 그럼 자녀는 잘 자란다. 사춘기를 늦추고 싶고. 폭력성을 낮추고 싶고. 욕구를 조절 해주는 건 바로. 강도높은 운동이다. 아빠가 일찍이 어릴 때부터 많이 몸으로 놀아주고 운동을 한 여아는 초경도 늦춰진다. 그 이유는 뇌가 이성에 대해 관심이 .. 2019. 12. 12.
참을수 없는 식욕~!!이겨내기 살찌는데 가장 쉬운 지름길이자 이기기 어려운 일이에요. 이번엔 우리의 식욕을 조금 참는 법을 알아보고자 해요. 여기에도 습관 이야기가 나옵니다. 정말 중요한가 봅니다^^ 진한 캐러멜시럽을 듬뿍 올린 와플이 눈앞에 있다고 상상해보자. 참을 수 없을 만큼 달콤한 향기와 바삭한 식감이 기분 좋게 코와 혀를 자극한다. 이 유혹적인 음식 앞에 방금 전까지 위장을 꽉 채운 저녁 식사를 하고 왔다는 사실은 잊은 채 손을 뻗는다. 딱 한 번만이라고 합리화하며 한두 개 해치우곤 위장이 찢어질 것 같은 불편함을 호소한다. 그리고 이어 밀려오는 패배감! 어째서!! 왜!!! 배가 고프지도 않은데 먹었을까? 의 저자 마리아 산체스는 이 같은 과식 행동은 '감정적 섭식' '섭식장애'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2019. 12.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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