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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건강관리

[수술간호] 멸균법의 기본원칙

by 미세스널스큄 2021. 6.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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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수술에 사용되는 모든기구와 물품은 멸균되어 있어야 함

(멸균sterilize : 세균(아포포함) 따위의 미생물을 죽임. 약품에 의한 화학적 방법과 열을 이용한 물리적 방법이 있다.)

  • 소독된 상태에 있는 사람은 소독된 물품을 다루며 소독되지 않은 물품은 소독되지 않은 상태에 있는 사람이 다루도록 한다.
  • 멸균성에 대한 의심이 갈 경우에는 오염된 것으로 간주함
  • 소독되지 않은 사람은 소독된 공간위를 지나서는 안되며 소독된 사람은 부소독된 곳에 기대지 않아야 함
  • 멸균된 테이블은 단지 테이블 높이에서만 멸균상태임
  • 소독된 수술가운을 입었을 때에는 허리에서 어깨까지의 앞부분과 소매부분만이 소독된 것으로 간주함
  • 멸균 용품을 담고 있는 용기의 가장자리는 오염된 것으로 간주함
  • 소독상태에 있는 사람은 소독영역에 있어야 함
  • 모든 접촉은 최소한으로 함
  • 습기있는 물품은 오염된것으로 간주함
  • 소독범위에서는 미생물을 완전히 제거할 수는 없으나 최대로 감소시키는 노력해야함
  • 수술실 간호사, 의사, 환자의 피부가 오염원이 되고 있으나 피부는 멸균할 수는 없으므로 피부소독을 철저히 해야함
  • 뚜껑이 있는 소독 용액 다루기
  • 뚜껑을 열어서 멸균된 내면이 아래로 향하게 잡음
  • 뚜껑을 어딘가에 놓아야 할 경우에는 멸균된 내면이 위로 향하게 놓음
  • 용액을 따를 때는 조금 따라 버리고
  • 멸균된 것을 용기에 따랐다가 다시 붓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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