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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 | 정상 | 비정상 | 주의점 |
하루소변량 | 1,200~1,500mL | 1,200mL미만 섭취량을 훨씬 초과한 양 |
-소변량은 대개 수분섭취량과 비슷하다. -시간당 소변량이 30mL미만이면 신장혈류량의 감소를 뜻하므로 즉시 의사에게 알린다. |
색, 투명도 | 담황색, 투명함 | 진황색 탁함 어두운 주황색 붉은색 또는 어두운 갈색 끈적끈적한, 점액 |
-농축된 소변은 색이 짙다. -묽은 소변은 무색에 가까운 황색이다.( 일부 음식이나 약물은 소변색에 영향을 준다.) -월경에 의한 소변색변화와 혈뇨를 잘 구분할것. -백혈구, 세균, 고름 뿐아니라 전립선액, 정자, 질분비물 등도 소변을 탁하게 한다. |
냄새 | 약함 | 자극적 | -일부식품은 소변에서 곰팡이 냄새가 나게한다. -감염된 소변: 고름냄새 -당이 많은 소변: 단내 |
세균 | 없음 | 있음 | -소변채집 도중 소변이 회음부 세균에 오염될 수 있다. |
pH | 4.5~8 | 8초과 4.5이하 |
-막 채집한 소변은 산성 -염기성 소변: 알칼리혈증, 요로감염, 야채나 과일의 과다섭취를 의미함 -기아상태, 설사, 단백질이나 크렌베리등을 많이 섭취하면 소변의 산도가 강해짐 |
요비중 | 1.010~1.025 | 1.025초과 1.010미만 |
-농축된 소변: 요비중이 높다 -묽은 소변: 요비중이 낮다 |
당 | 없음 | 있음 | -소변에서 당이 발견되면 혈당농도가 180mg/dL이상이므로 당뇨병을 의미하거나 당뇨병환자의 경우 당뇨가 조절되지 않음을 뜻함 |
케톤체(아세톤) | 없음 | 있음 | -케톤: 지방산의 최종산물, 정상소변에서는 나타나지 않음 -조절되지 않는 당뇨병환자, 기아상태의 환자, 아스피린 과다복용자의 소변에서는 케톤이 보일 수 있음 |
혈액 | 없음 | 잠혈(현미경) 선홍색 |
-요로감염, 신장질환, 요로출혈이 있는 환자에게서 소변에 혈액 검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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